[더팩트 | 남윤호 기자] 국토종주를 마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던중 11번에 도장을 잘못 찍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지난 1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을 시작으로 14일에 거쳐 약 400km를 달려 광화문광장에 도착했다.
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