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후 400km 국토대종주의 마지막 장소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도착해 지지자들을 향해 절을 한 뒤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