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차량 위 가운데)이 1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윤관석 남동을, 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송영길 계양을 후보(왼쪽부터)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차량 위 가운데)이 1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윤관석 남동을, 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송영길 계양을 후보(왼쪽부터)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 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강동·송파, 경기 용인, 인천 5개 지역구를 찾아 각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서 함께 지지를 호소하며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에 수도권 민심잡기 총력을 펼쳤다.
인천 지역 지원 유세 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 손잡는 맹성규 남동갑 후보.
송영길 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까지 합세, 맹성규 후보 만세!
바쁘다, 바빠~ 박찬대 연수갑(왼쪽), 정일영 연수을 후보 유세 현장 찾은 이 위원장.
이 위원장의 유세 지원에 힙입은 박찬대 후보, 따봉!
인천 5개 지역 돌며 후보들 응원 이어가는 이 위원장.
허종식 동구미추홀구갑(왼쪽),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후보 지지 호소하는 이 위원장.
종로부터 강동, 송파, 용인, 인천까지 지원 유세 펼친 강철체력 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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