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홍천=이덕인 기자] 유상범 미래통합당 강원도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동생인 배우 유오성(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오후 강원 홍천군 꽃뫼공원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와 미래통합당 유 후보가 근소한 지지율 차이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세대별로 보면 원 후보는 30대, 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