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김영호, 주민과 함께 '자전거 탄 유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사거리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돌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사거리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돌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을에 출마한 김 후보는 송주범 미래통합당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서대문을은 홍제3동, 홍은1·2동,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을 포함하는 지역구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김 의원이 고 정두언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21대 총선 공약으로 김 후보는 강북횡단선과 서부경전철의 조기 착공 및 홍제역으로 이어지는 역세권 개발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유세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을 돌며 유권자들의 고충을 듣는 밀착 유세로 민심을 잡을 계획이다.

자전거 타고 북가좌사거리 찾은 김영호 후보

교통법규에 따라 횡단보도는 도보로!

자전거 끌고 주민들과 고개인사하는 김 후보

다시 자전거 타고 유세 스타트!

안녕하세요, 김영호입니다!

분리수거 중인 주민과 안부 나누고~ 코로나19 때문에 힘드시죠?

환호하는 주민과 가볍게 주먹 인사!

자전거타는 주민과 함께 라이딩까지~

이번에도 믿고 맡겨주세요!

김영호의 자전거 탄 유세 with 차승연 구의원

민주당 홍보 차량에 인사도 하고~

공원에서 주민과 인사도 나누고!

안녕하세요~!

주민의 고충을 직접 귀담아 듣는 김 후보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민들과 만나니 웃음 만발~ 김 후보의 즐거운 자전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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