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제 21대 총선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한국당 후보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하고 있다.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에는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 두 사람만 출연했다. 종로구에는 모두 1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나머지 후보들은 이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 획득 등 요건을 만족하지 못해 토론회에 참석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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