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의정부=남윤호 기자] 4.15 총선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한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우자 김자인 선수가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천 일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 후보자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방지 차원에서 안면 마스크를 쓰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