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강원 춘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 지역구 후보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수 강릉 후보, 허영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후보, 이 위원장, 정만호 춘천철원화천양구을 후보, 이동기 속초인제고성양양 후보. /춘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춘천=이덕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 지역구 후보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 지역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8석 중 1석만 승리한 열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원주갑에 출마하는 등 분위기가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