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윗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앞줄 세 번째), 인천광역시 지역구 후보자들이 3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광역시당사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윗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앞줄 세 번째), 인천광역시 지역구 후보자들이 3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광역시당사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사태가 75일째"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말고는 실질적인 실적은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년 간의 경제정책 실책을 덮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주먹인사 나누는 강창규 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왼쪽)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가운데는 민경욱 후보.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후보에요~ 인사하는 전희경
발언하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회의에 참석한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유정복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생각에 잠긴 민경욱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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