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대변인이 25일 우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은 24일 지난 19일 국회 내 행사에서 접촉했던 사람이 22일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사실 확인 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황 대표 역시 심 원내대표와 접촉, 만일을 대비해 검사를 받았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