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교수, 17일 '보수의 재구성' 북 콘서트 열어

박형준 교수가 책 보수의 재구성을 들고 국회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도서출판 메디치 제공

'길 잃은 정치 박형준, 권기돈의 생각' 주제로 대담

[더팩트|문혜현 기자] 책 '보수의 재구성 : 새로운 정치를 위한 자유공화주의 선언'을 집필한 박형준 교수와 권기돈 박사가 북 콘서트를 개최해 독자들과 만난다.

도서출판 메디치는 10일 "위기의 시대, 철학없는 정치, 보수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정중히 모신다"며 북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길 잃은 정치 박형준·권기돈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오는 17일(금) 오후 4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박형준 교수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됐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제 29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썰전>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권기돈 박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에서 법제사법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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