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싱가포르=신진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8시 3분(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숙소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을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장소인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로 향한다. 카펠라 호텔은 세인트레지스 호텔과 약 7km 떨어져 있으며 차로 이동하면 1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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