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철영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25일 오전 9시 53분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
cuba2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