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법무부는 오는 17일자로 고검검사급 검사 538명, 일반검사 31명에 대한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에 박찬호(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을, 3차장검사에 한동훈(27기)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이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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