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의 모델들이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개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수동에 국내 처음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하는 팀홀튼은 매장 내 화덕을 설치 하는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경험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캐나다의 대표 여행지 밴프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성수동에 이식하는데 촛점이 맞춰졌다. 밴프 타운을 걷고 머물며 커피와 식사, 쇼핑을 함께 즐기는 여행 방식을 공간 전반에 담았다.
매장 외부에 호수와 암석, 카누, 나무 다리 등 조경은 밴프 호숫가를 연상하게 만든다. 내부에는 원목 소재와 캐빈형 좌석을 적용해 로키산맥 마을 특유의 편안하고 아늑한 감성을 살렸다.
팀홀튼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을 선언하는 등 식음료에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매장 내 화덕으로 직접 구워내는 몬트리올 정통 방식의 화덕 베이글이 대표 메뉴로 자리 메김한다.
화덕 베이글 6종과 퀘벡식 푸틴과 멜트, 도넛과 마들렌 등 디저트, 파스타 등 식사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의 특화 메뉴만 50종으로 총 100여 종의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커피 또한 신선함과 다양성을 강조했다. 30분마다 브루잉 바에서 모든 블랙커피를 새로 내려 제공하며 기존 메뉴에 메이플, 멕시칸 라이트, 콜롬비아 등 성수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가 준비돼 있다.
팀홀튼의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다음달 3일부터 정식 운영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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