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자 격려하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포토]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전기차 화재·인파사고 대비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실시된 가운데 이수희 강동구청장(왼쪽)이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평일 낮 시간대 더리버몰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다중인파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동구청, 강동소방서, 강동경찰서를 비롯한 공공기관 12곳과 민간기관·단체 8곳 등 총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구민 100명 이상도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전기차 화재와 인파사고처럼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비하려면 실제와 다름없는 훈련이 필수"라며 "이번 훈련에서 드러나는 미흡한 점까지 꼼꼼히 보완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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