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구룡마을 1지구에는 주민 23명, 2지구에는 53명이 있었으며, 20여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구룡마을 일대는 검은 연기로 뒤덮인 상태다. 소방당국은 인력 210명과 차량 6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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