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서울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26년 하반기 한강 복합 수난사고 현장대응 종합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119 수난구조대가 선박 화재 상황을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난 대응 훈련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 객실 내에서 방화범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사고와 유사한 환경에서 방화범 검거부터 승객 구조, 화재 진압, 기름 유출 방제, 사고 선박예인까지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이크루즈 등 공공기관과 민간업체가 참여했으며 인력 165명과 선박 25척, 차량 3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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