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오전 국정감사가 끝난 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과 대화하며 웃음짓고 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관련해 "지난 2일 우리 형사사법체계는 78년 만에 대전환을 맞이했다"며 "이번 변화를 권한의 확대가 아닌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대행은 피해자 보호를 수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치적 중립과 수사 공정성을 확보하고, 경찰권을 분산·통제하는 제도 개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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