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울산=박상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월재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을 둘러보고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관측된다. 10일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 5㎜ 미만,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5~10㎜, 제주도 5~1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최근보다 기온이 높지만 내륙과 산지는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로 크겠다"며 "내륙과 강원 영동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화재와 산불 등을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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