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김성렬 기자]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이자 최초로 공개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카페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머문 사람들의 관계를 다룬다.
작품에서는 유진과 현오의 우연한 마주침과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와 영민의 엉뚱하고 느닷없는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과 영화감독 동남의 웃음기 가득한 불꽃 튀는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과 연인 종수의 애틋한 한순간까지 펼쳐낸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초청된 공식 초청작 246편을 포함해 총 315편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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