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만나는 '가능한 사랑' 완전체 [TF사진관]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여정, 조인성(왼쪽부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김성렬 기자

[더팩트 | 부산=김성렬 기자] 이창동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여정, 조인성(왼쪽부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과 그의 아내 미옥,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와 그녀의 남편 상우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언론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초청된 공식 초청작 246편을 포함해 총 315편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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