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도약 앞둔 누리호 [TF사진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를 앞둔 7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누리호가 기립해 있다. /여수=-박헌우 기자

[더팩트|여수=박헌우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를 앞둔 7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누리호가 기립해 있다.

누리호 5호기가 오늘 낮 12시 25분에 발사된다. 연료와 산화제 충전이 완료된 누리호는 발사체 기립장치 철수와 관성항법유도시스템 정렬 등을 거친 뒤 발사 직전 단계를 준비한다.

비행 계획에 따르면 1단은 이륙 약 123초, 페어링은 약 233초, 2단은 약 268초 뒤 분리된다. 3단 엔진은 약 761초 뒤 연소를 마치고 누리호는 고도 약 575km에서 위성을 내보내기 시작한다.

이번 발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가 실렸다. 주탑재위성인 네온샛 2~6호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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