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아침 공기...출근길 '겉옷 필수' [TF사진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으로 낮은 아침 기온을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겉옷을 걸치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쌀쌀한 날씨에 패딩도 등장.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으로 낮은 아침 기온을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겉옷을 걸치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 시민이 옷깃을 여미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철원 5도 △원주 8도 △강릉 11도 △충주 8도 △대전 10도 △세종 10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제주 17도 등이다.

뚝 떨어진 기온에 목도리 두른 시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철원 21도 △원주 22도 △강릉 22도 △충주 21도 △대전 22도 △세종 22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울산 24도 △제주 22도 등이다.

두터워진 출근길 옷차림.

시민이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이스의 계절은 가고.

겉옷 걸치고 옷깃 여미는 시민들.

가을 바람 쌩 부는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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