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참 속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현안질의 결국 무산 [TF사진관]

송석준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체회의 불참으로 비어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 /국회=남용희 기자

전체회의 불참한 민주당, 자리에 놓여있는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송석준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는 지난 29일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등 7명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하며 성사됐지만, 민주당은 다음 주 국정감사 실시 등을 이유로 불참했다. 외교부와 통일부 등 정부 측에도 출석을 요청했지만 회의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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