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달성...한국 야구대표팀 '금의환향' [TF사진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 남자 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금의환향하는 류지현호.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 남자 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일본과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류지현 감독.
공항에 가득 찬 야구팬들의 열기.

선발 투수로 나선 곽빈은 6⅓이닝 동안 111구를 던져 탈삼진 9개 4피안타 2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후 조병현과 박영현이 차례로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면서 승리를 지켰다.

야구 대표팀 주장 노시환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본과의 결승에서 111구 역투를 펼친 곽빈이 인터뷰 하고 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8회 초 1대1 상황에서 3루에 있던 김주원을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치며 결승점을 만들었다.

이후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점수 차를 벌린 뒤 경기를 주도했다.

한일전 결승타의 주인공인 김도영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도영이 대표팀에 임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부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승기를 잡으며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해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환한 웃음 보이는 곽빈(왼쪽)과 김도영.
야구 팬들에게 싸인해주는 김도영(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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