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핸드볼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일본과 풀리그 최종전에서 27-23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일본에 패배하면서 은메달을 획득 한 뒤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핸드볼 종목은 출전국이 모두 한 차례씩 맞붙은 뒤 전체 성적을 합산해 메달 색을 가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은 경기 전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해 6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쳐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ks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