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세빈과 전하영, 서지연, 김정미(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일본을 45-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사브르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우승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줄 강세를 이어가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8강에서 홍콩을 45-28로 제압했고, 4강에서도 중국을 45-29로 완파했다.
일본과 결승전에서도 첫 바우트부터 이어진 승기를 경기 끝까지 이어가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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