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 방향 차들이 귀성 차량으로 인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61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고속도로는 전날부터 혼잡이 지속돼 오전 11시~오후 1시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6~7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인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민자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고,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 가격이 리터당 100원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