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남윤호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전 인천 영종구 대한항공엔진테스트셀을 방문해 시설현황을 보고 받은 후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대한항공 운북지구 MRO(유지·보수·정비) 시설을 방문해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엔진테스트셀 시설현황과 운북 신 엔진정비공장 건립공사에 현장 시찰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인천 영종도에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운북지구에 5800억원을 투입해 엔진정비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공사 중인 엔진 정비 공장은 올 연말 준공을 마칠 예정이며, 준공 이후 엔진 정비 생산량은 연간 88대에서 2030년 502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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