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생각 전혀 없어" 李 대통령 기자회견 지켜보는 시민들 [TF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시민들이 열차 안에서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시민들이 열차 안에서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라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한 정치공세"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며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 권력을 행사함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6월 G7 및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에 이어 3개월여 만에 언론·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자리이자, 취임 뒤 7번째로 진행하는 자리다.

모두발언에 이어 질의응답, 마무리발언 순으로 9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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