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송호영 기자] 한영근 명지대학교 교육부총장,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박선원·송영길·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K-방산 AX 도약을 위한 방산 AIDC 민·관·학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출범식에는 박선원, 허성무, 송영길, 전용기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을 주최한 박선원 의원은 "민은 현장의 기술을, 관은 제도와 책임을, 학은 인재와 연구를 맡되, 그 세 축이 한자리에서 과제를 나누고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의체의 원칙은 분명하다. 보안, 신뢰와 전문성, 안전과 책임, 속도보다 신뢰를, 구호보다 제도를, 특정 기업의 사업보다 K-방산 전체의 미래를 앞에 두겠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자 허성무 의원도 "군사기밀과 핵심 기술을 엄격히 보호해야 하는 방산 데이터의 특수성으로 일반 상용 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어렵고, 천문학적인 GPU 도입 - 8 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은 특히 중소·중견 방산기업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며 "K-방산 밸류체인 전체가 낙오 없이 AI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안전하고 차별 없는 공동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민·관·학 협의체는 협의체 대표 1인이 임기 1년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의장단은 분과별 분과장으로 구성되며, 명지대와 창신대에서 1명씩 선정된 공동운영위원장이 총괄 운영위원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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