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조정식 국회의장에 '중소기업 입법과제' 건의 [TF사진관]

조정식 국회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전달받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전달받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최근 경제가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효과로 인해 호황처럼 보이지만 중소기업은 대출 연체율과 법인 파산 신청이 치솟는 등 K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국회가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입법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 전달을 통해 △을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법령 개정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 및 연동제 안착 지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 및 대형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가업승계 지원세제 개편안 개선 △고령인력 계속고용의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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