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사회복지를 위한 정책이 시민의 삶에 닿는건 무엇보다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고 복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필요한 도움은 제때 받을 수 있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복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화상 환자의 치료부터 재활·사회복귀까지 18년간 지원해 온 한림화상재단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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