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 총리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 공개에 대해 묻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관계기관 수사자료 유출 경위와 위법 여부,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겠다"며 "만약 비공개 수사자료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외부로 유출·활용 됐다면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해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