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제53기 임시주주총회...감사위원 선임 두고 표 대결 [TF사진관]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개회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서예원 기자

주주들이 참석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개회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임시주주총회에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중복위임장 확인 등 일부 주주들의 입장이 늦어지며 10시24분에 열렸다.

고려아연 측은 이날 MBK·영풍 측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 감사위원 1명 선임 안건 등을 두고 표 대결에 나선다.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에서는 고려아연 측과 MBK·영풍 측이 각각 2명씩 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라 감사위원 1명의 선임 안건이 이번 주총의 성패를 가를 예정이다.

주주총회를 찾은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박기덕(오른쪽)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 앞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회 기다리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 및 관계자들.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고려아연 제53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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