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독점규제및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몽규 HDC 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가족 소유 계열사 20여곳의 자료를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월 법원에서 벌금 1억50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정 회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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