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성렬 기자] 이민성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소집에서는 강상윤과 이기혁, 황도윤, 신민하 등 국내 K리거 14명이 모였다.
양현준을 비롯해 양민혁, 배준호, 이영준, 김지수 등 해외팀 선수들은 일본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훈련에 앞서 "아시안게임은 항상 금메달을 따야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그것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남은 일정 동안 금메달만 바라보면서 한뜻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오는 4일까지 훈련을 마치고 소집 해제한 뒤 5일 밤 다시 소집돼 6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한편, 이민성호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조별리그 D조에 속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D조 1차전을 치른 뒤 22일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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