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3곳 최종 선정 [TF사진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번째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거점 국립대 3곳을 최종 확정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브리핑을 열고 "범부처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학의 혁신 역량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3개교를 엄격히 선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무총리 주재 '국토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확정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9개 부처가 협력하여 대규모 예산과 정책 자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번 선정은 막중한 국가균형성장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고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선정된 3개 대학이 규제 없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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