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한학자 총재, 굵은 빗줄기 뚫고 1심 선고 출석 [TF사진관]

윤석열 정부와 정교 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정부와 '정교 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학자 총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약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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