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 부문 동행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과 보상 격차 해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기존 임금협상의 합의를 백지화하고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가량의 보상안과 실질 교섭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조합원 약 3000명은 '고 삼성전자 DX 부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영정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삼성전자 서초사옥 일대를 행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휴대전화, 생활가전 등 완제품을 생산하는 DX 부문(구 DMC)과 반도체 등 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DS 부문으로 사업부를 분리해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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