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 서울미래연합 합창단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타종행사에는 광복회의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9명과 오 시장, 임 의장 등 총 11명이 참여,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타종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항일투쟁으로 옥고를 치른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와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한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등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으며, 배우 정준호 씨가 진행을 맡았다. 정 씨의 배우자 이하정 씨는 독립운동가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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