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제주도와 온열질환 막는 '혼디·COOL' 캠페인 실시 [TF사진관]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혼디·COOL 캠페인’을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해수욕장에서 근무하는 수상 안전요원과 관광객, 재래시장에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이어가는 고령 상인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1만여 캔을 전달하며 폭염 속 수분 보충을 지원한다. /동아오츠카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동아오츠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혼디·COOL 캠페인'을 진행한다.

'혼디'는 '함께'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폭염 속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함께 지키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도청을 비롯해 도내 12개 해수욕장과 서귀포 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폭염에 노출되는 수상 안전요원과 재래시장 고령 상인들, 관광객 등에게 포카리스웨트 1만여 캔을 전달해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 올레시장과 플레이사계에는 온열질환 예방센터를 구축·운영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폭염 속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폭염 속 현장을 지키는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건강·안전 캠페인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6월 제주도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동 기획·운영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물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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