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체결' 가결…12월 17일 통합 출범 [TF사진관]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 계약 체결 승인의 건이 찬성률 99.3%로 가결됐다. /남윤호 기자

이날 열린 임시주총에 참석하는 주주의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 계약 체결 승인의 건이 찬성률 99.3%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이 승인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에 흡수합병되는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통합 항공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임시주총을 마친 송보영 대표는 대한항공과 합병에 대해 "메가 캐리어로서 대한민국 항공 산업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걸음"이라며 "통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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