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논란, 국군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피해만 주는, 안 하느니만 못한 정책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며 "국민 주권 정부가 아니라 국민 포기 정부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가 57.6%다. 그런데 대통령은 잽싸게 집 팔아치우고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을 던졌다"며 "또 주식시장 개인투자자 손실이 무려 200조 원이 넘고,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60%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선 손은정 뉴홈 비상대책위원회 홍보국장이 참석해 정부의 분양 정책 변경 등에 따른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