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 시 제기된 대통령의 방북 요청 가능성 및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 "별도로 확인해 드릴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으로 대신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북한 내 폭우 및 폭염 피해 여부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호우와 관련해 비가 내렸다는 보도는 있었으나 피해 상황에 대한 보도는 아직 없었다"면서 "오히려 최근에는 폭염에 대한 보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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