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청사의 정초 은판' 첫 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 [TF사진관]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한제국실이 재개관해 공개되고 있다. 사진은 조선총독부 청사의 정초. /남윤호 기자

조선총독부 청사의 정초(오른쪽)와 힌극뱡힙기념장, 증서(왼쪽).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한제국실이 재개관해 공개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대한제국실을 재개관한다. 휴실 후 9개월 만에 재개관한 대한제국실에는 <국새 칙명지보> <안중근 의사 유묵> <데니 태극기> 등 보물 7점을 포함해 정선한 문화유산 65점으로 채워졌다.

또 전시에는 1996년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당시 발견된 동제 상량문 정초 은판이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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