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과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당대표 경선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선출 방식은 선호투표제로, 후보 3인을 선호 순으로 뽑은 후 첫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를 떨어뜨리고 그를 1순위로 꼽은 유권자의 2순위 후보에게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민주당은 내달부터 권역별 순회 경선을 거쳐 같은 달 17일 최종 승자를 가린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방송 토론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12일 총 세 차례 토론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