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1.56에 멈춰선 코스피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이틀 연속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올랐으나 하락 전환해 오전 10시 5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락세는 이어져 정오께 5550선 밑으로 내려앉기도 했다. 코스닥은 7.86포인트(1.11%) 오른 713.71로 출발했으나 코스피와 함께 오전 10시 5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낮 12시 19분께에는 코스닥에, 12시 33분께에는 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일정 시간 거래 전면 중단)가 발동됐다. 코스피를 대표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오후 1시 현재 각각 12%, 7% 넘게 하락 중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5.0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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