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연장법' 민주당 주도 본회의 통과...필리버스터 종료 [TF사진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3명 가운데 찬성 173표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섰던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표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수사를 이어받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통령 승인을 받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수사 기간을 현행 1회 30일에서 2회 각 30일로 확대해 최장 60일 더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왼쪽)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옆을 지나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서영교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불참 속 필리버스터 종결동의의 건 가결.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재석 의원 173명 가운데 찬성 173표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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